최근 가공식품과 외식 업계에서 가격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업계를 향해 물가 안정 기조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외식 물가의 경우 인건비와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배달 앱 수수료 부담 등으로 아직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 1월 4.3%를 기록했던 외식 물가는 점차 떨어지며 지난달에는 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물가 안정을 위해 식품과 외식 업계와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업계도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수입 가공식품 원재료에 대한 할당 관세를 새로 도입하거나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중소기업의 식재료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원료매입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