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가루 쌀로 만든 우유를 맛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16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신세계푸드 연구소를 찾아 가루 쌀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가루 쌀은 밀처럼 껍질을 깐 뒤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 품종으로, 신세계푸드는 다음 달 가루 쌀로 만든 우유를 시작으로 치즈와 크림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가루 쌀이 밀가루 수요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가루 쌀 생산단지 136곳을 선정하고 관련 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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