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전자, 뉴욕 양키스와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LG전자가 미국 뉴욕 양키스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에 나섭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미국 국조이자 멸종 위기종인 흰머리독수리를 테마로 진행됐습니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