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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경찰 '채 상병 수사' 비공개 발표, 특검 필요성만 키워"

2024.07.08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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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경찰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결과를 비공개로 발표하는 것을 두고, 도대체 무엇을 감추려고 하느냐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이 영상이나 사진촬영, 녹음이 일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명단과 회의 내용도 비공개, 수사결과 발표도 비공개라며 경찰의 이런 태도는 특검 필요성만 키울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를 통과한 채 상병 특검법을 거부할 명분이 완전히 사라졌다며 만일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이 범인이라고 확신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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