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방통위 5인 체제 구성·공영방송 제자리 찾기 시급"

2024.07.08 오전 11:53
AD
[앵커]
오늘 첫 출근길에 나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방통위 '2인 체제'의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며 위원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또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공영방송의 제자리 찾기'를 꼽았는데요,

이 후보자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진숙 /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방통위 2인 체제, 이 책임이 어디에 있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민주당에 있다, 민주당 몫이 추천 몫이 지금도 2명 공석으로 남아있습니다.


한시바삐 '5인 체제'가 구성이 돼서 여야 모두가 원하시는 대로 또 국민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대로 합의 정신에 따라서 여러 가지 주어진 과제들을 수행해나가기를 강력하게 희망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말씀을 드린 대로 공영방송의 공영성 제자리 찾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세한 것은 청문회에서 여러분들과 이야기할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