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동혁 "만찬 아쉬워...두세 번이라도 독대 요청해야"

2024.09.25 오전 11:07
AD
국민의힘 장동혁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이 결국, 만찬만 하고 끝나는 자리가 되어서 좀 아쉽다고 평가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대표 인사 말씀 등의 기회 없이 곧바로 식사를 했기 때문에 현안을 논의할 기회는 따로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독대는 이뤄져야 하고,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만나는 일이 무슨 007작전처럼 이뤄져야 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두세 번이라도 독대를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3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1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