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친윤계 "독대 재요청, 감정싸움처럼 보여...예의 아냐"

2024.09.25 오전 11:10
AD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 직후 독재를 재요청한 걸 두고, 친윤계에선 예의가 아니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친윤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한 대표가 곧바로 독대를 재요청한 것은 '감정싸움'처럼 비추어질 수 있다며 예의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도 MBC 라디오에 나와, 대통령에게 시중의 여론을 전달하려고 하는데 귀를 닫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소지를 공개적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대통령을 자꾸 궁지에 몰아넣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3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1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