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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공습 셋째 날 51명 사망·223명 부상"

2024.09.26 오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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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보건부는 현지 시간 25일 하루 동안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51명이 숨지고 22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이틀간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는 564명에 부상자는 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전쟁을 벌인 지난 2006년 이후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민간인들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며, 헤즈볼라 사령관이나 군 시설이 인구 밀집지역에 있다고 해서 민간인까지 공격해도 되는 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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