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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조건부 특별감찰관 추진, 명분 크지 않아"

2024.10.25 오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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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친한계는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연결짓는 친윤계 측 입장은 명분이 크지 않다며 일단 특별감찰관을 추천해 당의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8년간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안 했는데, 사안을 연계하잔 건 해가 서쪽에서 뜨면 특별감찰관을 하겠다는 논리와 똑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친한계 의원도 YTN에, 특별감찰관을 추진하는 한동훈 대표의 방향성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다고 확신한다며 현재 냉정하게 친윤계는 30명 안팎밖에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내 의견 수렴을 위한 조속한 의원총회 개최를 거듭 촉구하며, 한 대표에겐 당 대표가 부칠 수 있는 당원 여론조사란 '비장의 카드'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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