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마약 자수' 김나정 조만간 소환...'강제 투약' 여부도 조사

2024.11.18 오전 11:49
AD
경기북부경찰청은 마약을 투약했다며 자수한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 씨를 조만간 소환조사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필리핀 현지에서 강제로 마약 흡입을 당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이 부분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만약 김 씨 주장이 신빙성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현지 경찰과 공조해 수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뒤 귀국 후 인천국제공항경찰단 조사를 받았으며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0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