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 대선 후 변화가 금융안정의 최고 리스크 요인"

2024.11.21 오후 12:01
AD
국내외 금융·경제전문가들은 미국 대선 이후 정책 변화를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가장 큰 대외 위험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 10월 29일부터 이번 달 8일까지 국내외 금융·경제 전문가 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가장 큰 대외 위험 요인으로 국내외 금융·경제전문가의 56.4%는 미국 대선 이후 정책 변화를, 39.7%는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전략 등 주요국의 자국 우선주의 산업정책 강화를 꼽았습니다.


대내 위험 요인으로는 국내외 금융·경제전문가의 61.5%가 가계의 높은 부채 수준과 상환부담 증가라고 답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