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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늘자 보험사도 철수...LA 화재 피해 보장 막막

2025.01.10 오전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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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덮친 대형 산불로 천문학적 규모의 피해가 예상되지만 최근 수년간 보험사들이 이 지역에서 보험 규모를 줄여와 이번 피해 복구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주요 민간 보험사들이 최근 수년간 급증한 화재에 따른 비용 부담 탓에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사실상 '철수' 수순을 밟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지역 최대 민간 보험사인 '스테이트 팜 제너럴'은 지난해 3월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있는 주택과 아파트 7만2천 채에 대한 보험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피해가 컸던 팰리세이즈에선 '스테이트 팜'의 보험 계약 중 69%가 취소되는 등 보험사들이 계약을 거부하는 사례가 늘었습니다.

민간 보험사들로부터 거부당한 주택 소유자들은 캘리포니아주 정부의 '페어 플랜' 보험에 가입했지만, 전문가들은 주 정부가 보험금 청구를 감당할 보험 감정사와 인력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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