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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민주, 민노총 뜻 받드느라 미래 외면...비굴한 연대 끊어야"

2025.02.20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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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반도체특별법 '주 52시간 근무제' 논란을 둘러싼 민주당과의 이견에, 민주당이 민노총의 뜻을 받드느라 대한민국 미래를 외면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친기업 행보를 하고 중도 보수를 외쳐도 어느 국민이 믿겠느냐며 이 정도면 민노총 국회 지부로 민주당 간판을 바꿔야 할 정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김일성 찬양물 4천여 쪽을 갖고 있던 민노총 전 간부를 적발해 지난달 재판에 넘겼는데, 이들이 북한 지령에 따른 총파업과 반정부 시위는 물론 지난 대선 직후 대통령 탄핵 운동 지령까지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근로자 가운데 민노총 가입자는 5%에도 못 미치고 그중 극렬 간첩 세력은 얼마 되지 않음에도 민주당이 극렬 세력 눈치 살피기에 급급하다며 비굴한 연대를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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