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급락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0.01포인트, 2.08% 내린 41,911.7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5.64포인트, 2.7% 떨어진 5,614.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7.9포인트, 4% 급락한 17,468.33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인플레이션 충격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지난 2022년 9월 13일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인터뷰에서 시장에서 제기되는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해 무덤덤한 태도를 보이며 "과도기"라고 언급하면서 투자자들에 우려를 안긴 여파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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