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 30여 명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탄핵심판은 이리 보나 저리 보나 각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기현·나경원·윤상현 의원 등 여당 의원 32명은 헌재 앞에 모여 대통령 탄핵청구가 절차적 적법성을 갖추지 못한 게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조작 오염된 증거와 민주당 측 회유로 탄핵 공작과 내란 몰이를 한 진실이 명백히 드러났으므로 대통령 탄핵 청구는 기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헌재가 정말 국민 뜻을 따른다면 탄핵하지 않는 것이 헌법 정신이자 국민 명령이라며 지금의 탄핵 심판 과정은 100년 후, 200년 후에도 대대로 역사책에 남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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