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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일본오픈 첫 경기서 38분 만에 세계 10위 완파

2025.07.15 오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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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일본오픈 첫 경기에서 가볍게 이겼습니다.

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단식 32강에서 세계 10위인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38분 만에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16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앞서 일본의 스기야마 가오루를 2대 1로 꺾은 김가은과 8강 진출을 놓고 겨룹니다.

안세영이 8강에 오른다면 중국의 강호이자 세계 5위인 천위페이와 맞붙습니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그리고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일본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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