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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강선우·이진숙 겨냥 "대통령 부담 주지 말고 거취 결정해야"

2025.07.17 오후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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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여성가족부 강선우, 교육부 이진숙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국민 면접, 즉 인사청문회에서 탈락한 후보자는 더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부담 주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윤재관 대변인은 오늘(17일) 논평을 통해 지금은 많은 국민이 살얼음판 위를 걷는 심정으로 내란 청산과 사회 대개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는 시기인데, 인사청문회 논란으로 개혁 동력이 손실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수위원회 없이 출발한 정부의 인사 검증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를 겸허하게 인정하는 것이 국민 이해를 구하고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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