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업하다 바다 빠진 외국인 선원...실종 사흘 만에 시신 발견

2025.10.13 오전 10:23
AD
전북 군산시 김 양식장에서 조업하다가 바다에 빠진 외국인 선원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6시 반쯤 옥도면 개야도 남서쪽 약 700m 해상에서 동티모르 국적 30대 선원 A 씨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0분쯤 개야도 남쪽 약 500m 해상에서 50대 내국인 선원과 작업하다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내국인 선원은 곧바로 구조됐으나, A 씨는 조업을 나가던 다른 어선에 의해 실종 사흘 만에 숨진 상태로 인양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