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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임업 대표단 방북...벌목공 등 파견 논의 가능성

2025.10.16 오전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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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업무역성 임업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공업무역성의 그리고리 구세프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은 북러 간 임업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북러 간 임업분과위원회는 지난 30년 가까이 운영돼온 회의체로, 양측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의정서를 조인해왔습니다.

북한이 의정서 내용을 공개한 적은 없지만, 벌목이나 건설, 농사 인력을 위한 북한 노동자 파견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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