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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 "셀 아메리카 걱정 안 해...덴마크만큼 무의미"

2026.01.21 오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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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 덴마크령 그린란드 갈등의 여파로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을 내다 팔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재무장관으로서 우리 국채 입찰을 지켜봤는데 외국인 투자 기록을 세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또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이 보유한 미국 국채를 이달 말까지 전량 매도하기로 한 데 대해 "덴마크의 미국 국채 투자는 액수가 적어 덴마크 자체와 마찬가지로 의미가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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