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지인들의 돈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횡령 혐의로 A 경감을 지난해 6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경감은 전주 시내 신축 아파트 투자를 미끼로 주변인에게 수천만 원씩을 받아 억대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 경감의 아내도 남편의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비슷한 수법을 써 20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