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적인 이민 단속 논란 속에 미국 이민 당국을 총지휘하는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현지시간 27일 성명을 내고 "놈 장관을 즉각 해임하지 않으면 하원에서 탄핵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14일에 로빈 켈리 민주당 하원의원은 놈 장관에 대한 탄핵결의안을 냈습니다.
공화당에서도 놈 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가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리사 머카우스키 상원의원은 놈 장관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며 장관이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놈 장관이 사퇴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놈 장관이 아주 잘하고 있다, 국경은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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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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