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2만 710명으로 6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면서 17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들어 11월까지 출생아 수는 23만 3,708명으로 한 해 전에 비해 6.2% 늘면서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3번째로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해 11월 인구 동향을 보면 출생아 수는 3.1% 늘어난 2만 710명으로 17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출생아 수는 2년 연속 증가를 기록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1월 혼인 건수는 만9,079건으로 한 해 전 같은 달에 비해 2.7% 늘면서 20개월 연속 한 해 전 같은 달 대비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11월 사망자 수는 3만678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한 해 전 같은 달에 비해 4.9%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이 같은 사망자 수 증가는 인구 고령화에다 지난해 11월 춥고 건조한 날씨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가 많아 인구는 9천968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인구 자연감소는 2019년 11월부터 73개월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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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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