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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시도당 공관위에 현역의원 최소화...공천기록 4년 보존"

2026.01.28 오후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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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위한 시도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를 구성하면서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대부분 배제하고, 외부 인사 참여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공천 관련 회의 기록을 4년까지 보존하기로 했는데, 최근 당내 논란이 된 공천헌금 의혹을 염두에 둔 조치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오늘(28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설명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가 취임한 뒤 공정한 공천이 지방선거 승리의 핵심 요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며, 투명한 공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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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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