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화랑협회가 ’한국 미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화를 선도하는 협회’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성훈 화랑협회 회장은 오늘(28일)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미술품 유통이 더 투명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기준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을 중심으로 국제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한국화랑협회는 1976년 동산방, 현대 등 5개 화랑 대표가 뜻을 모아 설립했고, 현재는 전국 185개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화랑 연합체입니다.
올해도 4월 화랑미술제와 9월 키아프 서울 등 주요 미술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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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정아 (ja-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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