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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총통, 미국과 무역협상안 의회 동의 촉구

2026.01.28 오후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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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독립 성향의 타이완 총통이 입법원(의회)에 미국과 상호관세 협상에 대한 신속한 심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은 어제 방송된 타이완 FTV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소야대인 입법원의 ’발목잡기’로 최근 마무리한 미국과의 협상안 심의가 늦어질 경우 "미국이 타이완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 이상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이 총통은 관세 인상이 타이완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며 입법원의 지지와 조속한 동의를 당부했습니다.

미국과 관세 협상안은 조약으로 간주 돼 입법원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조문 수정은 할 수 없고 ’동의’와 ’반대’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다"면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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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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