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통화 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인 익일물 레포(Repo·환매 조건부 채권) 금리를 2.25%로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은행은 금리 동결 결정 후 성명에서 세계 경제와 캐나다 경제 전망에 대해 "예측 불가능한 미국의 무역 정책과 지정학적 위험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인구 증가가 둔화하고 캐나다가 미국의 보호 무역주의에 적응하면서 단기적으로 경제 성장은 완만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동결 결정은 지난달 동결에 연이은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 예상에 부합하는 조치입니다.
캐나다 은행은 작년 10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인하했으며, 앞으로 당분간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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