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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듬쁙"...귀성객 사로잡은 '명품 농산물'

2026.02.13 오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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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귀성이 시작된 광주송정역이 고향의 넉넉한 인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전남의 명품 쌀 나눔과 고향 사랑기부 캠페인이 열린 건데요,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파는 직거래 장터도 열렸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른 귀성이 시작된 광주송정역입니다.

역 앞 광장에 긴 줄이 이어집니다.

설을 맞아 농협에서 나눠주는 쌀을 받기 위한 행렬입니다.

[조종순 / 귀성객 : 이렇게 힘들게 농사지어서 나눔을 한다는 것, 정말 감사한 일이고 저도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는 좋은 시간을 갖겠습니다.]

귀성객들이 받은 쌀은 '새청무' 등 전남을 대표하는 10대 브랜드 쌀입니다.

선물을 받은 어린이들도 마냥 신이 났습니다.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농협 곳곳에서 직거래 장터도 열렸습니다.

시가보다 훨씬 싸게 팔아 장사진이 펼쳐졌습니다.

[박하나 / 소비자 : 이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서 저희 지역 농산물을 싸게 좋은 기회에 구매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광일 / 농협 전남본부장 : 쌀값부터 시작해서 양파, 마늘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지역 농촌을 보니까 많이 힘들었는데도 지원 사업 분야에서는 선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거래 장터 행사를 힘차게 해서 2026년에도 대풍년, 좋은 가격으로 농업과 농촌에 희망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고향 사랑 기부 캠페인 등 모처럼 따뜻한 설을 맞아 훈훈한 정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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