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 국무, 총선 앞둔 헝가리서 "오르반 총리 성공해야"

2026.02.17 오전 02:40
AD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총선을 앞둔 헝가리를 방문해 오르반 빅토르 총리를 공개 지지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부다페스트에서 오르반 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과 헝가리의 유대가 황금기에 접어들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르반 총리 성공에 매우 열성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오르반 총리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이라며 "오르반 총리가 이 나라의 지도자로 있는 한 이 나라가 잘되는 것이 우리의 국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발언은 오는 4월 헝가리 총선을 앞두고 오르반 총리가 이끄는 여당 피데스가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친유럽·중도주의 성향 야당 티서에 밀리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피데스와 위성 정당 기독민주국민당의 집권 연정은 2010년 이후 네 차례 선거에서 모두 승리해 3분의 2 이상 의석을 유지해왔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승리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르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첫 대선에서 승리하기 전부터 지지 의사를 밝히는 등 오랫동안 친트럼프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헝가리는 유럽연합 회원국이면서도 친러시아 진영해 속해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제동을 걸며 다른 회원국들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5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45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