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나 2명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전북 정읍에서는 아내를 숨지게 한 80대 남편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설날 사건, 사고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용차가 픽업트럭 아래에 깔려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승용차를 들이받은 버스와 앞선 차량 여러 대도 사고로 멈췄습니다.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용암3터널에서 7중 추돌사고가 난 건 오전 10시 10분쯤.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가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시간 만에 사고차량은 모두 견인됐지만, 사고 여파로 이후에도 해당 구간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앞선 차량이 천천히 달리는 상황에서 추돌 사고가 난 거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 정읍에서는 80대 남편이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남편이 정오쯤 범행했고 곧바로 아들에게 알리면서 신고가 접수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벽 4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는 원인이 확인되지 불이 났습니다.
합성수지 폐기물이 3백t이나 쌓여 있어서 불을 다 끄는데 3시간 반이 걸렸지만 현장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전 11시 10분쯤에는 전남 장흥군 대덕읍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이 한때 바로 옆 대밭까지 번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종호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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