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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설 민심 깊이 새기고 민생경제 지킬 것"

2026.02.18 오후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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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설 연휴 마지막 날 명절에 확인한 민심을 마음 깊이 새기고, 국민과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연휴 동안 민심을 직접 경청했고,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부동산 문제'였다고 썼습니다.

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 폭등은 공급 정책 실패에서 비롯됐는데 야당 탓만 하는 태도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분노의 민심이 깊어지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생경제에 대한 걱정도 이어진 만큼, 정치권이 코스피 5천이라는 지표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라 실질적인 개미투자자 이익 보호 장치 마련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당내 갈등을 멈추고 선거를 앞두고 하나로 뭉치라는 준엄한 요구도 함께 청취했다며, 갈등은 정치적으로 풀고, 개인의 유불리를 넘어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큰 정치를 하라는 당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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