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고공행진으로 돈을 빌려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 신용대출 금리가 뛰면서 잠재적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3일 기준 KB국민은행과 신한, 하나, 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신용등급 1등급, 1년 만기 기준 연 4.01∼5.38%로 집계됐습니다.
1년 2개월 만에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다시 4%대로 올라선 것으로 한 달 새 하단이 0.26%p 뛰었습니다.
최근 주식 등의 투자 자금 수요로 은행 신용대출이 불어나는 상황에서 금리가 뛰면 마이너스통장 사용자 등의 이자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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