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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尹 내란 선고? 무죄 또는 공소 기각...지귀연, 자존심 상했다는 말 들려"

2026.02.18 오후 06:00
<장성철>
한덕수 23년, 이상민 7년...尹 무기징역 가능성
尹 1심 선고는 1차 정리...보수서 '살 길 찾자' 말 나올것  

<김용남>
사실상 무기징역 또는 사형 예상...보수에서 동정심도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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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尹 내란 선고? 무죄 또는 공소 기각...지귀연, 자존심 상했다는 말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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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2월 18일 (수)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서정욱 변호사, 김용남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장성철>
한덕수 23년, 이상민 7년...尹 무기징역 가능성
尹 1심 선고는 1차 정리...보수서 '살 길 찾자' 말 나올것  

<김용남>
사실상 무기징역 또는 사형 예상...보수에서 동정심도 없어져





(앞부분 생략)

◇ 김준우 : 서정욱 변호사님 혹시 이번에 대구 갔다 오셨습니까?

☆ 서정욱 : 대구는 못 갔고요. 다만 이제 대구시장 윤재옥 의원하고 그다음에 포항시장 이강덕 시장 두 분을 서정욱TV에 모시고 대담 하면서 방송 했습니다.

★ 장성철 : 그럼 도움이 돼요?

☆ 서정욱 : 민심 파악에 지금 대구는 아직도 제일 많은 게 그 윤 대통령에 대한 동정 윤어게인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쪽이 아직 제일 많고요. 그다음에 뭐 한동훈 좀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도 좀 일부 있고 그다음에 민주당도 나름대로 이게 지지가 좀 있는 것 같아요. 한 3등분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윤석열, 한동훈 둘 다 용서할 수 없다는 대구 경북 민심도 있지 않나요?

☆ 서정욱 :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측은요. 윤석열은 용서하고 아직 한동훈은 용서 못하는 이런 분위기가 좀 많아요.

◇ 김준우 : 네 그 구분법은 뭘까요?

★ 장성철 : 전직 대통령이 뭘 탄핵당해 놓고 누구 용서하고 안 하고 그렇게 정치권에 관심 갖는 것 자체가 저는 보수파 그리고 국민의힘의 비극적인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니 덕담하고 후배 정치인들 키워주고 그러면 되지 그 가슴 속에 무슨 원한을 갖고 누구는 되네 안 되네 이게 할 짓입니까? 좀 그러지 말라고 해주세요. 서정욱 변호사님.

◆ 김용남 : 근데 제가 느낀 거는 그러니까 이른바 아주 골수 보수 내지는 뭐 전통적으로 수십 년 동안 국민의힘 후보만 찍었다는 분들도 대부분은 윤석열 피고인에 대해서는 동정심도 없던데요?

◇ 김준우 : 그런 분들도 있죠. 우파를 궤멸시켰다 그러면서 원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 김용남 : 그것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 좀 덜 됐다. 아니 본인이 이른바 앞장서서 비상 계엄을 선포하고 했으면 적어도 재판 과정에서 내가 다 책임지고 높은 처벌 어떠한 처벌이라도 받을 테니 내 밑에 사람들은 좀 선처해 달라 내지는 뭐 다 내가 책임지겠다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 되는데 저게 뭐냐 도대체 그게 오히려 이른바 골수 보수층의 정서 같은데요.

◇ 김준우 : 그 정서라 함은 조금 예단해서 얘기하면 예를 들면 예전에 전두환, 장세동 같은 그런 뭐 이제 누군가 책임지거나 아니면 2인자가 다 책임지거나 이런 자세들 뭐 이런 거 얘기하시는 건가요?

◆ 김용남 : 아니 그러니까 단적으로 얘기하면 비겁하다. 그리고 이 능력이 없으면 사람이라도 좋아야 되는데 둘 다 안 되는 거 아니냐 저거는 그런 정서가 대부분이더라고요.

◇ 김준우 : 보수의 민심이 사실 복잡다단할 것 같기는 합니다.지금 이제 하나로 모아지기는 쉽지 않은 여러 가지 일들이 지난 몇 년간 좀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아요.

★ 장성철 : 정리가 돼야죠. 그러니까 내일 이제 1차적으로 정리가 되잖아요. 내일 선고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극렬하게 계속 그래도 우리 윤석열 불쌍하다 뭘 잘못했냐 막 이런 분들 있을 거고 또 그래 이제는 좀 정리하고 보수가 살아나갈 길을 우리 좀 찾아보자 이렇게 합리

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거고 일단은 내일 뭔가 결정이 돼야죠.

◇ 김준우 : 내일 선고 김용남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 김용남 : 글쎄 뭐 법정형 자체가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 근거도 있습니다만 하여튼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뭐 1997년을 마지막으로 사형 집행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으니까 30년째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까 사실상의 효과는 사형이나 무기나 똑같은 거죠. 그래서 저는 뭐 무기징역 정도 선고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김준우 : 네 내일 재판 결과 서정욱 변호사님 어떻게 예상하고 계십니까?

☆ 서정욱 : 저는 공소기각 또는 이게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봐요. 그게 왜 그러냐면 저번에 지귀연 판사가 구속 취소할 때 그때 그 시간별로 계산하라는 거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의문을 표하더라고요.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는 식으로 결정문이 있어요. 따라서 그게 없으면 공소기각이고, 그다음에 지귀연 재판부는 조지호하고 김용현까지 하면 160번 재판이에요. 그리고 이게 증인이 160명 한 번에 한 명 꼴로 있죠. 근데 다른 판사들이 뭐 이진관이나 다른 판사들 백대현이나 이런 분들에게 거의 신문 안 하고요. 자기들 내란 심리도 안 하고 그냥 이거 위로부터 쿠테타니 내란이라고 하니깐 지귀연 판사가 상당히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요. 아니 내란은 내가 판단하지 내가 160명 불러서 이게 160번 재판했는데 당신들이 재판도 안 하고 왜 내란이야 이런 게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마 그렇게 되면 내란이 안 되는 국헌문란 폭동이 없었다는 거죠. 그리고 공소기각 또는 무죄 한번 보십시오. 내일 깜짝 놀랄 만한 판결이 나올겁니다.

★ 장성철 : 서 변호사님 내 진짜 내 모든 걸 다 걸게요. 서 변호사님도 뭐 하나 거세요. 한덕수, 이상민 이 두 사람은 내란 주요 종사 혐의자로 처벌받자 23년 나왔잖아요.


☆ 서정욱 : 160명 증인이 160번 재판했다.

★ 장성철 : 내란 주요 종사자 혐의로 한덕수 23년, 이상민 7년 받았잖아요. 그럼 왜 내란이 아니라고 어떻게 지귀연 판사가 생각할 수 있을까요?

☆ 서정욱 : 지귀연 판사는 재판을 한 판사고, 그 두 명은 그냥 자기 생각을 쓰는 거지 재판을 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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