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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재선출' 다카이치 "국민 사이에서 개헌 논의 깊어지길"

2026.02.19 오전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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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헌법 개정과 관련해 "당파를 넘어선 건설적 논의가 가속하고, 국민 사이에서도 논의가 깊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개헌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재선출돼 취임한 어젯밤(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힘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자민당과 유신회 등 여당은 개헌안 발의선인 310석을 웃도는 352석을 확보하며 압승했습니다.


상원에 해당하는 참의원은 여전히 여소야대 구도라 당장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은 어렵지만, 총선 승리 후 논의는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민당이 헌법을 개정하려는 이유는 현행 헌법이 1946년 공포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아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민당이 헌법 개정을 통해 담으려는 내용은 크게 자위대 명기, 긴급사태 대응, 선거구 합구 해소, 교육 충실 등 네 가지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다음 달로 조율되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중시할 의제와 관련해서는 "안보,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일미 관계를 강화해갈 것을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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