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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브리핑] 차벽으로 둘러싸인 중앙지법...긴장감 고조되는 서초동

2026.02.19 오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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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9일 목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1심 선고가 나오죠.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인근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는 한국일보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어제, 법원 주변엔 경찰 버스 차벽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공소 기각을, 반대 측은 사형 선고를 외치며 밤샘 대치 중입니다.

만일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 만큼 경찰은 주변 치안을 강화했습니다.

16개 기동대, 약 1천여 명의 경비 인력을 투입해 우발 상황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지난 13일부터 오늘 밤 12시까지 동문을 제외한 모든 출입문이 폐쇄되고요.

사전 허가 없이는 촬영도 금지됩니다.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는데선고 당일인 오늘 서초동 일대 긴장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총 8개의 재판을 받고 있죠.

오늘이 지나도 앞으로 남은 1심 재판만 6개인데요.

진행 상황을 조선일보가 정리했습니다.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과 관련한 일반이적 혐의 사건은 증인신문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명태균 씨에게서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았다는 혐의 재판은 다음 달 17일에 첫 정식 재판이 열립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 대사에 임명한 범인도피 혐의 재판은 내달 말일에 시작합니다.

한덕수 전 총리의 재판에서 위증했다는 사건은 4월부터 정식 재판에 들어가고요.

순직 해병 수사 외압 혐의 사건은 공판 준비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20대 대선 때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아직 공판 기일이 안 잡혔습니다.

다만 특검법에 따라 기소일로부터 6개월 안에는 1심 재판을 마쳐야 하고요.

오는 6월 안에 모든 사건의 1심 선고가 나올 거로 보입니다.

다음 동아일보 기사는 하루에 주취 난동 신고만 2,500건에 달한다는 내용입니다.

취객들로 파출소가 마비되는 사이 치안 골든타임이 날아간다는 문제를 짚었습니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파출소로 가보겠습니다.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만취해 바닥에 누운 남성이 보이고요.

바지를 벗은 채 경찰에게 발길질하는 사람, 계속 구토를 하거나 소변 보다 잠든 사람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해 주취자 보호조치 신고는 90만8,500여 건.

유흥가 밀집지역 파출소는 매일 밤 홍역을 겪고 있습니다.

문제는 긴급한 사건 사고가 터졌을 때 대응해야 할 공권력이 허비되고, 골든타임이 위협받는다는 거죠.

공무집행방해범 중 주취자 비율은 약 72%에 달합니다.

그런데 주취자는 폭력이나 기물파손이 없으면 현행법상 범죄자가 아닌 보호 대상입니다.


아침에 집에 보내도 오후에 또 오는 주취 상습법도 많다고 하는데요.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즉결심판 제도를 보완하고, 처벌을 강화해야 한단 지적이 나옵니다.

2월 19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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