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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효자 종목 여자 계주...8년 만에 왕좌 복귀

앵커리포트 2026.02.19 오전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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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효자 종목이었던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이 나오지 않으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오늘 전통적 강세를 보여왔던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우려를 잠식시켰습니다.

왜 여자 계주가 효자 종목이었는지 화면 함께 보시죠.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쇼트트랙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요.

이후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을 시작으로 무려 4연패를 해왔던 종목이 바로 여자 3,000m 계주입니다.

이후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1위로 들어왔으나 아쉽게 실격 처리되며 잠시 제동이 걸렸는데요.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다시 금빛 질주를 이어가며 왕좌를 되찾았습니다.

4년 전인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온 네덜란드에 금메달을 내줬지만, 오늘 열린 경기에서 다시 금메달을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합심해서 금메달을 따낸 우리나라 선수들 중 심석희 선수도 눈길을 끕니다.

심석희 선수는 계주 종목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는데요.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놓친 2010년과 2022년, 당시엔 심석희 선수가 출전하지 못했죠.

반면 심석희 선수가 참가한 세 번의 대회는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심석희 선수의 가치를 증명해 주는 기록이 아닐까 싶은데요.

심석희 선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 선수와 충돌하며 고의 충돌 의혹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후 둘의 사이가 틀어지며 계주에 함께 출전하지 않았는데요.


그러나 다시 서로 손을 맞잡으며 금메달이라는 큰 수확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까지 총 7번의 우승을 차지한 전통적 강세 종목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준 우리 선수들,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자 1,500m와 남자 5,000m 계주 경기가 남았는데요.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 더 좋은 소식 들려주길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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