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일) 10시 반쯤 경기 평택시 청북읍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평택 분기점 부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소형 SUV 등 차량 2대가 멈춰 서있던 사고 차량을 피하지 못한 채 그대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소형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만 1차 사고가 난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직후 갓길로 대피해 큰 부상은 피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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