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부산을 해양 수도권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후보자는 오늘 부산항만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부산 시대의 첫 장관 후보로 지명돼 영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산 출신으로 해수부에서 해양·항만 정책을 오래 담당해온 황 후보자는 자신이 해수부에 27년가량 몸담으며 겪은 경험이 해양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또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HMM 본사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묻는 질문에는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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