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이 두 차례에 걸쳐 탈취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차 탈취자를 추적하면서 동결된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환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자수한 1차 탈취자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며 2차 해킹범은 아직 특정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해액의 경우 코인 시세가 계속 변동되는 데다 자주 거래되는 자산이 아니라서 산정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최근 강남경찰서가 임의제출 받은 비트코인을 잃어버리는 등 수사기관의 관리부실에 대해서는 올 상반기 안에 압수 코인을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위탁 보관하는 체계를 실행할 수 있게 별도 개선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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