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중동 현지에 정부 신속대응팀이 파견될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3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중동 상황과 관련해 외교부 등 관계 부처의 파견 요청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준비 중인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은 해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재외국민 보호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상황 악화 시 즉각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현지 체류 국민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수송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관계 부처에 당부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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