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중동 상황 대응 TF'를 구성하고 매일 원장 주재로 비상점검 회의를 여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24시간 비상 상황반 운영을 통해, 중동의 모든 거점에 대한 실시간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고 우방국 정보기관과 협조해 이란, 이스라엘, 미군 주둔지 거주 교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급망 리스크 요인을 면밀 모니터링해 유관 기관들에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 물류, 방산, 조선 업계 전반의 현장 상황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은 테러단체들이 중동 불안정성을 세력 재건 기회로 활용하고 존재감 부각을 위해 대형 테러를 기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내외 테러 가능성 진단과 차단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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