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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어린이재활병원 언어치료 방임..."전수조사 촉구"

2026.04.22 오후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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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근무하던 언어치료사가 아이들을 방임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가족 대책위원회는 대전시와 병원 측에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병원 내부 CCTV로 확인된 피해 아동 외에 그동안 해당 치료사를 거친 모든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전시가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시행하고, 모든 피해에 대한 책임 있는 보상과 심리 회복 지원을 보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병원에서 해임된 해당 치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 동안 400여 차례에 걸쳐 피해 아동 50명에게 언어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방임한 혐의로 고발돼 수사받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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