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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빌미로 소화기 강매 잇따라..."사기 주의"

2026.04.22 오후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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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방 점검이나 과태료를 빌미로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범죄가 잇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청은 최근 1년 동안 전국 소방기관 사칭 범죄가 1,300건이 넘고, 누적 피해액만 29억5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유소나 공장에 전화해 소방 점검을 할 거라며, 리튬이온 소화기가 없으면 막대한 과태료를 물 수 있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서 간부인 척 접근한 뒤 가짜 안내 문자를 보내 특정 업체에서 제품을 사도록 유도해 수천만 원을 가로채는 식입니다.

이에 소방청은 점검이나 과태료를 언급하며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 구매를 요청하면 100% 사기라며, 바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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