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쟁 상황에도 우리 국민 대피 등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업무 중인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외교부는 한국 국적 직원 13명과 외국 국적 직원 10명 등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게 한국인 대피 지원에 따른 특별성과 포상금 약 1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상금은 직원들의 직급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업무량이나 위험 노출도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주이란대사관 직원들이 전쟁 발발 후에도 대사관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면서 이란 측과의 소통을 긴밀하게 유지해 왔고, 우리 국민과 이란인 가족의 육로 대피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며 포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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