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한낮 더위 기승...제주도 장마 시작, 내일 남해안 확대

2026.06.30 오후 02:55
AD
[앵커]
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여름 더위가 기승입니다.

제주도에는 평년보다 늦게 장마가 시작됐는데요.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예고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캐스터]
네, 경의선 숲길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바깥 날씨 어떤가요?

[캐스터]
네, 구름이 많이 끼면서 볕은 강하지 않지만 날은 여전히 덥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30.5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2도가량 웃돌고 있는데요.

더위 속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가방 속에 우산 겸 양산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여름 장마가 시작된 건데요.

이는 평년보다 11일 늦은 장마로, 기상관측이래 역대 세 번째로 늦은 기록입니다.

제주도는 모레까지 최고 120∼180mm 이상의 큰비가 예고된 가운데,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고요.

내일은 남해안 지역으로도 장맛비가 확대할 전망입니다.

반면, 내륙 지방은 내일도 하늘에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22도, 대구는 20도로 출발하겠고요.

중서부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서울 한낮 기온 33도, 광주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동안 구름 사이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당분간 내륙 지방은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지속하겠고요.

장마 시작 시점은 아직 유동적이지만, 주 후반쯤 중부 지방에도 점차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도에는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49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93,11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