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창당 105주년 기념대회 연설에서 타이완 통일 추진과 강군 건설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총서기인 시 주석은 오늘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창당 기념대회에서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고, 외부 세력의 간섭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건 당이 한결같이 추구해온 역사적 임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강국이 되려면 반드시 강한 군대가 있어야 하며, 군대가 강해야 나라가 안전하다"며 "당의 강군 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신시대 군사전략 방침을 관철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방과 군대 현대화를 높은 수준으로 추진하고, 예정대로 건군 100주년 분투 목표를 실현해 인민군을 세계 일류 군대로 더욱 빠르게 건설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공산당 창당 105주년에 대해선 "자랑스러운 찬란한 역사"라고 치켜세우면서도 "결코 교만하거나 자만해서는 안 된다"며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제2의 100년 분투 목표를 실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