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에 높은 파도가 예상되면서 인천항에서 백령도를 향하는 여객선을 포함해 전국에서 모두 18개 항로 20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오늘(18일) 오전 인천항에서 백령도와 연평도, 덕적도 등을 오가는 18개 항로 여객선 20척 운항이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산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 11척과 군산항 3척, 보령항의 6척이 인근 해역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해 출항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밤 수도권을 중심으로 극한 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국내 항공과 철도는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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