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홍지선 후보자가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후보자는 오늘(31일)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 주택 공급 과제가 시급한 가운데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 주택공급을 놓고 서울시와 평행선을 달리는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충분히 협의해서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특히 경기도에서 재직하며 쌓았던 현장 경험과 국토부 2차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해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