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 많은 비가 내리자 고창군이 아산면 주진천 인근 부정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창군은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범람이 우려된다"며 "주진천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 바란다"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
고창군은 주민들에게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피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앞서 고창군 해리면에 있는 궁산저수지도 범람 우려가 있어 고창군이 인근 복동마을에 대피명령을 내렸다 해제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고창군에는 225.5㎜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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