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16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GS리테일은 오늘(31일) 사고 이후 보안 시스템과 관리체계를 전면 검토하고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주요 임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안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보안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원 미상의 해커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GS SHOP과 GS25 홈페이지를 해킹해 166만 명의 개인정보를 빼냈습니다.
그렇지만 GS리테일은 이를 탐지·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6일 GS리테일에 128억3천600만 원의 과징금과 3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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